개는 훌륭하다 코비 유기 의혹 분노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강아지를 사랑하는분들을 가슴아프게 하고 화가치밀게 한 개는 훌륭하다에 나온 코비편 소식입니다. 얼마전 방영된 개는 훌륭하다에 나온 보더콜리 코비.담비 편에서 견주의 이기적인 모습과 유기 의혹까지 제기가 되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저도 영상을 몇번 봤는데 제가 개를 키우진 않지만 화가 나더라구요. 아래에서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죠. 개는 훌륭하다 코비
개는 훌륭하다 코비 담비
이번 개는 훌륭하다 편에 코비와 담비는 보더 콜리 라는 종입니다. 하지만 견주의 잘못된 행동으로 코비는 스트레스를 작은 개 담비에게 풀고 있었고 담비는 공포에 시달리며 정서불안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를 본 강형욱씨는 무릎까지 꿇으며 견주에 코비와 담비 둘을 위해서 둘을 떼어놓고 담비는 파양하기를 권유하였습니다.
하지만 견주는 단호하게 강형욱씨의 제안을 거절 하였고, 이후에 어쩔 수 없이 강형욱 훈련사는 코비와 담비의 상생을 위해서 개들을 훈련 시킬 방법을 가르쳐주기로 하는데요. 문제는 훈련받을 당시 훈련에 임하는 견주의 태도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급기야 방송최초로 훈련을 중단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는데요. 아래에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개는 훌륭하다 코비 편 방송 최초 강형욱 훈련사 훈련중단
강형욱 훈련사는 파양을 할 수 없다는 견주들의 의견에 어쩔수 없이 코비와 담비의 상생을 위해 개들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기로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견주의 태도였는데요. 열심히 배워도 모자랄 판에 견주의 적극적이지 않고 비협조적인 태도에 강형욱 훈련사는 결국 폭발하여 훈련을 중단하게 됩니다.
개는 훌륭하다 코비 견주 과거 상습적 유기 의혹 페이스북 메세지
방송 이후 많은 견주들이 코비와 담비 견주에게 분노를 느끼며 비난을 했는데요.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견주의 과거 페이스북 메세지로 보이는 이미지가 지인을 통해 노출되었는데요. 여기서 대화하는 내용으로 볼때 견주는 과거에도 자기의 즐거움을 위하여 강아지를 입양하고 파양하고 하는 행위를 반복한것으로 알려지며 또 한번 분놀르 샀습니다.
아래 메세지를 보시면 지인과의 대화로 보이는 내용이 캡쳐 되어있는데요. 견주는 상습적으로 강아지를 바꾸는 행동을 보이며 지인에게서도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송을 통해 과거가 밝혀지며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죠.
자기의 즐거움을 만족하기 위해 개를 키우는 그런 사람들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반려견으로써 존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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