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소식

십시일반 드라마 출연 뜻 오나라 주연

INFORMATION. 2020. 7. 22.

드라마 십시일반 뜻 오나라 주연 출연

안녕하세요. 오늘은 MBC에서 새로 하는 미니시리즈 드라마 십시일반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여러분은 십시일반 이라는 말에 뜻을 아시나요? 십시일반 뜻은 사전적의미로는 열사람이 한술씩 보태면 한사람 먹을 양만큼 된다는 뜻에서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한사람 돕기는 쉽다는 말입니다. 그럼 드라마 제목이 십시일반인데 어떤 뜻일까요? 아래에서 드라마 십시일반에 숨겨진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드라마 십시일반 무슨 뜻?

오늘 첫방송을 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드라마를 관통하는 제목의 뜻을 알기는 쉽지 않을텐데요. 그래서 이 드라마의 기획의도부터 알아봤습니다. 드라마 십시일반은 '탐욕'에 관한 드라마 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탐욕'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의미로 보통 쓰이는데 현대사회에서 이 탐욕이 인간 본성으로 인정되는 부분은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드라마는 시작합니다. 흥미로운 소재의 드라마가 나타난것 같습니다.

드라마의 대략적인 소재 느낌 그리고 포스터와 출연진들을 보면서 영화 기생충이 생각나는건 저뿐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소재로 영상미또한 궁금해지는데요. 출연진들을 보면 각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는 유명한 배우들은 아니지만 얼굴이 낯익은 배우들이 나오네요. 아래 출연진과 인물 관계도를 살펴보면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같이 알아볼게요.

이야기의 전개는 유인호 화백의 집에서 시작됩니다. 유인호 화백을 중심으로 과거 내연녀인 김지혜(오나라)와 불륜으로 낳은딸 유빛나 그리고 화백의 현재 부인 연극연출가 출신 설영이 중심이 된느것 같습니다. 이 유인호 화백의 가족이 살고 있는 대저택을 중심으로 화백의 동생,조카,친구,가정부등이 출연합니다. 이야기의 가장 큰 사건은 유인호 화백의 살인사건이 중심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8부작이라는 짧은 미니시리즈 형태로 제작된 드라마 인데요.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참신하고 흥미로운 소재로 웰메이드 드라마가 한편 탄생 하길 바랍니다. 저도 드라마 시청후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오늘 첫방송을 시작하는 드라마 십시일반에 대한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