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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몇부작 출연진 후속작 소개

INFORMATION. 2020. 8. 8.

한 번 다녀왔습니다 몇부작 출연진 후속작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몇부작 인지와 출연진 소개 후속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주말 드라마 인데요. 지난주 송영달(천호진)과 강초연(이정은)이 남매임이 확인되어 다시 재회하게 되는 장면이 정말 감동적이었는데요. 오늘 그 뒷이야기가 방송됩니다. 아래에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출연진과 몇부작인지 마지막 방송일자와 후속작에 대해서도 알아봐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기획의도 출연진 소개

KBS주말 드라마 인만큼 정말 많은 배우들이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한명 한명 소개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많은 배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크게 송가네(나희네),규진네,용주시장 식구들,현경네,병원식구들,그외 인물등으로 나눠서 볼 수 있겠습니다. 아래에서 드라마 기획의도와 출연진들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드라마의 기획의도는 세쌍이 결혼하면 한쌍이 이혼하는 우리나라에서 서로다른 세상을 살아온 두 남녀가 결혼을 통하여 한가정을 꾸려나간다는게 쉽지 않은것을 인정하는데요. '이혼'이 유행이 되어버린 시대에 부모와 자식간 이혼에 대한 인식 차이와 이혼이라는 위기를 각자의 방식으로 헤쳐나가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각자의 행복 찾기를 완성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기획의도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 기획의도 출연진 소개

송가네 식구들입니다. 어릴적 여동생을 잃어버린 아픔을 간직하며 용주시장에서 통닭집을 운영하고 상인회 회장입니다. 자식들이 넷이 있지만 세명은 이혼의 아픔과 막내딸까지 파혼을 합니다. 송영달 부인 장옥분은 통닭집 안주인으로 이혼한 자식들이 모두 제탓인것만 같다며 자책을 하는데요.

규진네 식구들입니다. 최윤정은 장옥분과 어릴적 친구이지만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남편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두아들을 잘 키워냈습니다. 윤규진과 윤재석 모두 의사로 형 윤규진은 송나희와 이혼을 했지만 자꾸 송나희가 생각납니다.

송준선의 이혼한 전부인으로 현경네 입니다. 송준선을 싫어 하지 않지만 우유부단한 모습에 화가나 이혼을 결심하는데요. 두딸은 아빠 껌딱지 입니다. 드라마에서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두딸입니다. 지난회부터 송준선과 성현경이 재결합을 했습니다.

그 외에 용주시장 식구들,병원식구들,액션스쿨 식구들이 있는데요. 모든 캐릭터가 빠짐없이 드라마에 없어서는 안될 감초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보는 훈훈한 가족드라마가 나온것같아 매주 시청하고 있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몇부작? 후속작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지난주말 드라마의 가장 중심 이야기였던 송영달과 동생 강초연이 만나면서 이제 이야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데요. 2020.03.28일에 첫방송을 시작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총 100부작 예정으로 하루에 2부씩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방송종료는 9월초중순에 끝이 납니다.현재 77부작 까지 방영되어 24부작이 남았으니 6주정도 방영기간이 남았습니다.

후속작은 '삼광빌라'라는 드라마로 9월중순께 방영 예정이라고 하네요. 출연진으로 전인화,정보석,황신혜,이장우,진기주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할것으로 에정됩니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삼광빌라에 모여 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후속작도 기대가 되네요. 그럼 지금까지 한 번 다녀왔습니다 몇부작 출연진 후속작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오늘도 본방사수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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